어릴때는 누구나 천진 난만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.
부끄럼도 없고 하고 싶은대로 우리는 표현에 자유롭게 살았던 것 같다.
하지만 1년씩 ~ 다시 1년씩 세월이 가면서 우린 무엇인가 잃어 버리고 있진
않을까?... 잊어 버리는건가? 왜 없어질수 밖에 없는지 이 사진을 보며 너무 귀엽고 이쁘게 보이는건 나이가 들어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어릴때 어떤 생각을 했는지 그려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.
모두가 우리의 어릴때 웃음이라도 찾기를 바란다.
작은것에 행복할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..